나의포인트
음식
숙박
전자관
쇼핑
관광
제휴 식당&카페
연이당
짬뽕 돈가스 전문점 연이당입니다.
연화정삼계탕
저희 연화정은 삼계탕&굴국밥 전문점입니다.
엑스코 맛집으로 100% 국내산 냉장닭 및 식자재를 사용하며
미네랄수 방식의 정수물을 이용해 모든 육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연화정은 넓은 홀과 방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식사 및 모임 장소로도 편안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본가 안동국시
먹방 유투버 광마니가 5그릇 뚝딱하고 극찬한 안 동국시! 
30년 전통의 맛집으로 오이소 안동국시, 돼지수육, 녹두빈대떡, 모듬전
전주옥앤김밥
전주옥은 한식 집밥 전문점입니다.
콩나물국밥, 황태해장국, 된장찌게, 육개장, 김밥 등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집밥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항상 좋은 재료에 대한 자부심(황태:강원도 속초산, 보리굴비:전남 영광산)과 함께
손님들에게 미식의 행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삼겹살무침 신메뉴를 개발하여한끼의 행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주반상
평범함 거부. 두 번은 먹으러가는 한식집!
싱싱한 생선을 화덕에서 바로 구워 제공합니다!
직화방식으로 고기을 볶아 제공합니다!
전 좌석 테이블석. 독립된 공간 제공합니다!
제휴 숙박시설
옻골마을 화전고택
전통체험장과 숙박을 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옻골마을의 숙박 시설로는 조선 영조 때의 학자 백불암 최흥원선생의 종택인 백불고택과 조선 후기 건축된 마을 내 일반가옥으로 최근 개보수한 화전고택, 금전고택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독립지사 최종응 선생의 생가인 금전고택과 건물 구조가 같은 춘제가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고택 방을 선택하여 예약할 수 있습니다. 
퀸벨 호텔
퀸벨(QUEENVELL) 호텔은
혁신도시와 이시아폴리스, 대구공항 및 동대구 IC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은 테마별(부띠끄, 비즈니스, 발코니 객실 등)로 다양하고  장기 투숙객을 위한 세련되고 
편리한 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는 등 전 연령층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근처에 대형 할인마트가 있어 투숙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며, 객실 내에는 무료 어메너티가 잘 갖춰져 있어서 호텔을 찾는 투숙객이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업무를 위한 시설(복사기 등)이 보유되어 있어 출장 온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호텔
대구 교통과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
150개의 객실과 다목적 대·중·소 연회장이 있으며, 초현대적 시설과 화려한 장식을 갖춘 호텔입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최고급 가구 및 집기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내 집처럼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서 업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하도록 설계된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KTX역과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역(범어역)도 가까이에 있어 여행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인근에 각종 맛집, 레스토랑, 주점들이 밀집해 있는 범어먹거리타운이 있으며, 특히 호텔 내에 면세점도 있어 외국 방문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불고 엑스코
EXCO의 맞은편에 위치, 전국 최대 규모의 호텔
그랜드볼룸 및 5개의 연회 및 회의시설 (그랜드 볼룸은 최대 3000명 수용가능) 엑스코(대구 전시컨벤션센터) 맞은편에 자리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는 비즈니스에 최적인 호텔입니다. 대구공항, 북대구 I.C와 인접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그랜드 볼룸 대연회장이 있으며 중,소 연회장은 엑스코와 연결되어 지하 1층에 위치한 10개의 연회장에서 모든 비즈니스 모임, 예식, 연회가 동시에 활용 가능합니다. 303실의 수준 높은 객실에서는 최고의 편안함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그랜드볼룸 대연회장은 최대 3,000명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라언덕 게스트하우스
청라언덕 게스트하우스
2인실, 4인실, 6인실, 별도 단체룸 지하철 2호선 신남역 5번출구에서 2분 거리 청라언덕 게스트하우스는 대구 근대골목투어 출발지인 청라언덕까지 도보로 2분 거리, 서문시장과 달성공원까지는 각각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룸형 게스트하우스로, 2인실/ 4인실/ 6인실/ 별도 단체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객실마다 샤워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휴 쇼핑시설 전자관
소니공식대리점
소니 카메라 제품 공식대리점입니다.
핸드존
소니 캐논 니콘 카메라 전문점 핸드존입니다.
제일컴
컴퓨터관련 모든업무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노트북 삼성 엘지 아수스 레노버 HP메이커PC조립PC컴퓨터 환영합니다. 
전자관
다양한 전자제품 전문판매점 전자관
전자관 헬스마트
다양한 안마기구를 판매합니다.
제휴 쇼핑시설 NC아울렛
모던하우스
생활용품 판매 매장 모던하우스
NC아울렛 엑스코점
각종 브랜드 아울렛 매장
주변관광지
계산성당
계산성당
1899년 로베르 신부에 의해 한옥으로 처음 지어졌지만 1901년에 화재로 전소되었고 1902년에 프와넬 신부에 의해 다시 설계되어 지금의 건물이 되었다. 아름다운 설계와 100여 년의 긴 전통 때문에 성당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 제290호로 지정되어 있다. 고딕 양식의 우뚝 솟은 쌍탑이 특징인 계산성당은 고풍스러운 내부와 건축물의 아름다움 덕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많은 유명인사들이 결혼식을 올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성당 내부에는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스테인드 글라스에 새겨져 있는데 조선시대 천주교 박해 때 순교했던 우리나라 성인을 의미한다. 계산성당은 경상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대구 가톨릭의 역사뿐만 아니라 경북지역 가톨릭의 중심지로 100여 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해왔다.
동산선교사주택, 의료선교박물관
동산선교사주택, 의료선교박물관
드라마 <각시탈>에서 기무라 슌지(박기웅)의 자취집으로 나온 곳이며 드라마 <사랑비>에서 윤아가 입원해 있었던 장소이다. 이렇게 드라마나 영화 등에 자주 나올 정도로 아름답고 옛스러운 건축물이다.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으로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다. 겉모습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에 고풍스러운 장식품들과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어 당시의 생활풍경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챔니스 이후에도 다양한 선교사들이 살았고 동산병원을 부흥시킨 마펫 선교사도 살았다. 2002년에는 문화재 보수로 원형의 이미지를 찾았고 현재는 의료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박물관 내에는 1890년대에서 1900년대에 사용되던 의료기기가 소장되어 있다.
제1코스 경상감영달성길
이 길은 북성로와 서성로를 중심으로 달구벌의 그때 그 시절을 주제로 엮은 길이다.
총 3.25㎞로 천천히 걸어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대구의 옛 지명 ‘달구벌’의 기원과 조선시대 행정중심도시로서의 모습, 근대 상업발전의 근간 등 흘러간 시대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경상감영이 있었던 경상감영공원, 르네상스 양식의 근대건축물 대구근대역사관, 옛 번화가 향촌동, 수제화골목, 대구의 5, 60년대를 재현한 향촌문화관, 북성로, 경찰역사체험관, 최제우나무가 있는 종로초등학교, 사라진 대구읍성의 달서문 터, 지금의 대기업 삼성의 모태가 된 삼성상회 터, 오토바이골목, 예술발전소, 삼국시대 축조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성이 남아 있는 달성공원 등이 연결된다.
제4코스 삼덕봉산문화길
이 코스는 젊음과 예술의 거리를 주제로 하는 길이다.
총 4.95㎞로 다섯 코스 중에 가장 길며, 둘러보는 데 3시간 정도가 걸린다. 서상돈이 주창하여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본식 건축 사찰 관음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담장 허물기 운동으로 유명해진 삼덕동 거리, 예술가들이 터를 잡은 방천시장, 김광석 주제 벽화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김광석다시그리기 길, 대구의 인사동 봉산문화거리, 건들바위, 대구향교를 둘러볼 수 있다.
진골목
진골목
‘길다’의 경상도 사투리 ‘질다’에서 기원하였다. 조선시대 때부터 존재한 진골목은 그 시절 내로라하는 대구의 유지들이 많이 살았다. 특히 대구 토박이 달성 서씨 부자 서병국과 그의 형제들이 모여 살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그 뿐만 아니라 코오롱 창업자 이원만, 정치인 신도환, 금복주 창업자 김홍식, 평화 클러치 김상영도 이 골목에 살았다. 부자들이 하나 둘 떠나면서 저택들은 화교협회와 정소아과 의원, 식당 등으로 남아 있다. 지금 현재 이 골목의 길이는 100미터 남짓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 골목이 여전히 진골목이라고 불릴 수 있는 건 이 골목이 담고 있는 시간들이 결코 짧지 않는 시간이고 그 시간을 느끼며 걷는다면 절대 금방 걸을 수 없기 때문이다.
대구컨벤션뷰로
2022 대구세계가스총회
28th World Gas Conference